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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김정은 정신건강에 대해 말했다

    트럼프, 김정은 정신건강에 대해 말했다

    © Sputnik/ Iliya Pitalev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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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파올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조선(북한) 지도자의 정신이 건강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기자들이 '김정은 북한 지도자가 정신적으로 불안하다고 여기지 않는지?' 질문을 던지자, 트럼프는 "안정에 대해 묻는 기자님의 질문에 답할 수 없다"면서 "부정적이 아니라 긍정적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실 현 미국 대통령 스스로도 자신의 행동과 말에 있어 간혹 혼돈하는 경우를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트럼프는 대선공약에서 젊은 지도자로서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김정은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그와 햄버거를 먹으며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작 정권을 잡은 트럼프는 북한을 상대로 선제공격을 가할 것처럼 전력을 동원해 위협하며 극단적으로 강경정책을 취하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최근 트럼프는 북한의 ‘이 젠틀맨'이 1994년부터 미국 전임 대통령들을 기만해왔다고 언급했다. 1994년 당시 북한의 현 지도자는 겨우 10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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