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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모욕한 폭스뉴스 간판앵커 해고

    푸틴 모욕한 폭스뉴스 간판앵커 해고

    © AP Photo/ Jeff Christensen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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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뉴스 tv채널 모기업 21세기 폭스사가 간판앵커이자 정치평론가인 빌 오라일리(67세)를 전격 해고했다. 일전에 오라일리는 방송에서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살인자'라 부르며 비난한 바 있다.

    회사측은 "폭스뉴스 방송에 복귀하지 않기로 당사자와 합의됐다"고 밝혔다.

    오라일리 퇴출 사유는 잇다른 성희롱 혐의로 밝혀졌다. 폭스사는 그의 성희롱 사건에 휘말려 1300만 달러(약 148억 원)를 지불하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뉴스 스폰서들은 광고계약 취소 협상에 들어갔다.

    지난 2월 빌 오라일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인터뷰에서 서방이 러시아를 상대로 내건 '죄' 목록을 상기시키며 푸틴을 '살인자'로 칭해 또 한차례 스캔들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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