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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총리 북한주민에 극동지역 무비자 도입

    총리 "북한주민에 극동지역 무비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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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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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조선(북한)을 포함해 18개국 관광객,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극동지역 무비자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최근 이 제도가 도입될 국가명단을 확정했다"면서 기업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무비자 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총리 회의에서 언급했다. 그는 이어 "제도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지정된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 요구되는 정보를 기입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확인했다.

    이외에도 관광객,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비자제도를 철회하는 조치가 극동지역의 투자, 관광 유치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또 협력을 원칙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18개 국가들을 선별했다면서 "국가들의 위치가 아니라, 상호협력을 원칙으로 정했다며 "우리와 마찬가지로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는 국가들을 상대로 양국 무비자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사이트에 공개된 바에 따르면 극동지역 무비자 적용 국가명단에 북한을 비롯해 알제리, 바레인, 브루나이, 인도, 이란, 카타르, 중국, 쿠웨이트, 멕시코, 모로코, 아랍 에미리트, 오만, 사우디 아라비아, 싱가포르, 튀니지, 터키, 일본 등 18개국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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