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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러시아대사 러시아는 북한이 '태양의 날' 맞춰 미사일 실험할 확률 높게 예상

    북한 러시아대사 "러시아는 북한이 '태양의 날' 맞춰 미사일 실험할 확률 높게 예상"

    © REUTERS/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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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는 북한이 국경일인 4월 15일 '태양의 날(김일성의 날)'에 맞춰 새 미사일 실험을 할 확률이 높게 예상하고 있다고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 ​알렉산드르 마체고라가 언급했다.

    얼마전 새 미사일 엔진 실험을 한 김정은은 세계가 곧 새로운 로켓 엔진의 제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우리는 북한 사람들이 미사일 분야에서 자신들의 업적을 보여주려 하고있다는 것을 거의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고 마체고라 대사가 '러시아 24(RTR)' 방송을 통해 언급했다.

    "그렇다면 그들은 실험을 국경일(태양의 날)에 맞추려고 할 것"이라고 대사는 덧붙였다.

    대사는 북한이 군대 창설 85주년을 기념하는 4월 25일에 미사일 실험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또한 마체고라 대사는 평양이 핵실험을 할 가능성은 낮지만 배제하지는 않는다고 언급했다.

    "만약 이 지역에서 어떤 행사가 벌어진다면 그것은 정치적 의미일 것이다. 하지만 핵실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대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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