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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외무장관 제재 북한 처벌하는 도구로 사용되서는 안돼 日과 의견 일치

    외무장관 "제재 북한 처벌하는 도구로 사용되서는 안돼" 日과 의견 일치

    © Sputnik/ Alexander Scherbak/TASS Photo/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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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와 일본이 핵개발 금지와 미사일 실험에 대한 유엔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사항 준수를 공조 대응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20일(현지시간)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외무·방위 담당 장관(2+2) 협의를 마친 이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후미오 외무상은 "일러 양국이 북한 핵 및 미사일 실험 문제와 관련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면서 "북한의 신규 도발 자제와 유엔안보리 결의 준수를 강력히 요구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도 "대북 제재는 북한의 회담 복귀 추동력이 돼야한다"면서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는 처벌 도구로 볼 수 없다. 정치적 대화 채널로 (북한을) 되돌리는 자극제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전에 미국이 아태 지역에 배치하는 MD(미사일 방어) 시스템이 북 위협 대응차원이라 하기엔 불균형적이라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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