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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부러지고 눈에 멍든 미 외교관 뉴질랜드서 추방돼

    부러지고 눈에 멍든 외교관 뉴질랜드서 추방돼

    © Sputnik/ Alexey Filippov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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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당국이 의혹의 '범죄 사건' 후 코가 부러지고 눈에 멍이 든 미국 외교관을 추방했다고 The Guardian지가 보도했다.

    3월 12일 이른 아침 미국 대사관이 위치한 벨링턴 교외로 경찰이 출동했다.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언론은 추정으로 대사관 기술감 콜린 화이트가 연루된 '범죄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외국 대사관 직원들은 외교관 면책특권을 가지고 있어 아무도 체포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심각한 범죄였기 때문에 뉴질랜드 외무부는 미국 대사관에 화이트의 면책특권 박탈을 요구했고, 거절당했다. 이후 외무부는 외교관이 나라를 떠날 것을 요구했다.

    사건 조사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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