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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 살해 인니 용의자 母 소박한 시골딸…살해 관계없을 것

    김정남 살해 인니 용의자 "소박한 시골딸…살해 관계없을 것"

    © REUTERS/ Star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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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 피살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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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 살해 혐의로 말레이시아 경찰에 체포된 인도네시아 국적 여성의 어머니가 딸에 대해 "소박한 시골 딸"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고고 연합뉴스가 교도통신을17일 인용해보도했다.

    지난 16일 김정남 살해 혐의로 체포된 인도네시아 여성 시티 아이샤'(Siti Aisyah·25)의 어머니는 이날 교도통신과의 전화 통화에서 "소박한 시골 딸이다. (김정남의) 살해와 관계될 만한 아이가 아니다"고 말했다.

    아이샤 용의자의 고향 마을은 인도네시아 자바섬 반텐주로, 모친은 친척들이 모두 놀라고 있다며 "체포 소식에 충격을 받아 밤에 잠도 못자고 있다. (아이샤의) 아버지는 하루 내내 기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친은 아이샤가 싱가포르에서 가까운 인도네시아 바탐섬의 의류 재료 상점에서 일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딸이 집에 매달 50만~100만루피아(약 4만3천~8만6천원)를 송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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