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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연해주 통합러시아당 새 지도자와 접촉점 마련해

    北, 연해주 통합러시아당 지도자와 접촉점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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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청일 블라디보스토크 조선(북한) 총영사와 발렌틴 슈마토프 연해주 통합러시아당 위원장이 양국 정당간 협력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11일 연해주 통합러시아당 공보처가 밝혔다.

    발렌틴 슈마토프 연해주 통합러시아당 위원장 취임하면서 북한 총영사가 만남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문화를 비롯해 관광, 과학, 의료, 교육 등 분야에서의 행사 공동 조직을 통해 러시아 통합러시아당과 북한 노동당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림청일 총영사는 "극동 지역 개발에 있어 러시아가 북한과의 관계 강화에 더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면서 "러시아는 극동 지역 발전을 위해 북한 등 국경을 인접하고 있는 국가들과의 우호 관계 강화을 중요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양국 정당 간 관계 발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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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해주, 북한,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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