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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모든 러시아인들에 미개인이라는 꼬리표 붙이려 해”

    “미국, 모든 러시아인들에 미개인이라는 꼬리표 붙이려 해”

    © Sputnik/ Vladimir Fedore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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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방국이 러시아를 반대하는 새로운 정치선전 켐페인을 시작했다고 세르게이 나리시킨 러시아 국가 두마의장이 주장했다.

    “최근 며칠 간 서방에서 러시아를 반대하는 새로운 정치선전 캠페인이 시작된 것이 분명하다.  말레이기 피격이 러시아의 소행이라는 것과 우크라이나 동부의 우리의 군대가 개입됐다는 것,  유럽과의 대결하는 것을 더욱 희망한다는 등의 명백한 거짓말들이 횡횡하고 있다”고 나리시킨이 금요일 이즈베시티야 기고문에서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서방은 발틱 국가에서 온 러시아 학자들과 문화 활동가들에 대한 부끄러운 제재를 도입했을 때 이에 대해 침묵한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격노한 성명을 이용해 모스크바로 하여금 유럽 사람들을 놀래키고 있다. 

    미국은 최근 반년 간 자신의 명성을 훼손하는데 성공한 유럽 정치인들의 도움을 이용했다고 나리시킨은 강조했다. 의심할 여지 없이 국무부의 호출은 러시아에 대한 지난한 제재가 시작될 무렵부터 그들을 불안케 한 것이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나리시킨의 말에 의하면 미국은 특히, 버락 오바마는 자신의 대통령 임기가 끝날 때까지 러시아인들은 전부 ‘미개인’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한 후에 유럽과 러시아의 경제 관계를 차단하고 유럽과 포괄적인 경제무역 협정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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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게이 나리시킨, 유럽, 미국,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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