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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제조업자 말레이기 피격한 ‘부크-М1’는 우크라이나만 소지한 미사일

    러시아 제조업자 “말레이기 피격한 ‘부크-М1’는 우크라이나만 소지한 미사일”

    © AP Photo/ Dmitry Lovet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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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에서 부크 미사일 시스템 복구 및 개발을 하고 있는 러시아 방위산업체인 알마스-안테이는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피격된 말레이시아 항공기 진상 조사 보고서를 제출했었다. 이 보고서 작성에 참석한 전문가들로 이들은 2001년 흑해 상공에서 우크라이나 대공포에 의해 격추된 러시아 항공사 '시비리' 사고 조사에도 참가했었다.

    러시아 방위산업체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에서 피격된 말레이기가 미사일에 의해 격추됐다고 규정했다. 비행기 동체 외피에 대해 분석한 이후 모든 방위산업체가 출하한 모든 유형의 미사일을 분석했으며 가장 가까운 유형의 미사일이 ‘부크- М1’라는 결론을 도출해냈다. 그렇지만 이 미사일은 1999년부터 러시아가 제작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공급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동시에  ‘부크-M1’ 은 여전히 2005년에 우크라이나 군이 소유하고 있었으며 991기가 있었다. 

    또한 러시아 전문가들은 만약 우크라이나에서 부크 미사일에 의해 격추됐다면 판단하건데 파손된 미사일의 잔해들이 침투한 모서리를 봤을 때 미사일 발사는 우크라이나군 통제에 있는 지역에서 이뤄줬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시에 러시아 전문가들은 말레이기가 지상이 아닌 다른 전투기에 의해 격추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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