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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독일 총리 “G7 정상회의 푸틴 초대 안한 것은 실수”

    독일 총리 “G7 정상회의 푸틴 초대 안한 것은 실수”

    © AP Photo/ Markus Schrei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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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전 총리는 G7 정상회의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초대하지 않은 G7 국가 수반들의 결정은 실수라고 부를 수 있다고 르하이니셰 포스트 신문이 보도했다.

    슈뢰더 전 총리는 러시아와의 긴밀한 협상이 협력을 중단하는 것보다 유익했을 것이다. 러시아는 유럽과 관련한 대안을 찾을 수 있었고 그 반대 상황은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71세인 슈뢰더는 푸틴과 우정 관계에 있으며 그와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고 알렸다. 

    G7 정상회의에는 영국을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미국, 프랑스, 일본이 참가하며 바이에른에서 6월 7일부터 8월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 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 상황,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대책,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G8 형태는  2014년 3월 러시아가 제외된 후 활동이 그쳤다. 

    전에 96세의 헬무트 슈미트 독일 전 총리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는 데 있어 푸틴 대통령의 불참은 의미가 없다는 자의 견해를 표명했었다. 그는 '응당한 형태의 포럼이 진행됐다면 푸틴은 초대를 수락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독일 기업인들은 '빅 세븐' 정상회의에 푸틴 대통령은 초청하는 것의 이점에 대해 여러번 언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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