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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사무총장 보좌관 “오늘날 지구촌 충돌은 '강력한' 평화유지군을 필요로 한다”

    유엔 사무총장 보좌관 “오늘날 지구촌 충돌은 '강력한' 평화유지군을 필요로 한다”

    © Photo: UN Photo/Marie Frechon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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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9일 평화유지군의 날을 맞이하여 드미트리 티토프 유엔 사무총장 보좌관이 리아노보스티와의 인토뷰에서 “오늘날 평화유지군의 과제의 변화상”에 대해 얘기했다.

    티토프 의원은 오늘날 새로운 지역과 새로운 조건에서 평화유지군 활동에 유엔의 개입이 필요불가결하다고 밝혔다.

    현대 평화유지군 활동이 총체적 성격을 띠고 있다며 충돌 상황이 변화하는 것에 맞춰 평화유지군 활동도 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요즘 전쟁은 범죄단체를 투입해 비대칭적이며 잔혹해지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시스템 및 강력한 평화유지군이 요구되어지는 시기라고 피력했다.

    또 이 문제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을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렵다며 이 문제에 러시아는 사법적 입장을 토대로 선별적으로 다가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기본 정보를 포함해 폭넓게 정보를 접하다 보면 오늘날 지구촌 충돌 해결이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며 보다 '강력한' 평화유지군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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