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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와의 전쟁에 이라크 자원병 8만이 나섰다

    IS와의 전쟁에 이라크 자원병 8만이 나섰다

    © AFP 2016/ Ahmad Al-Rub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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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라마디 시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자원병 8만 명 이상이 나섰다고 'Tasnim'지가 자원병 연합사령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라마디는 최근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한 지역이다.

    이와 관련해 아흐메드 알-아사디 시아파 군부대 대변인은 안바르 주지역을 탈환하는 군사작전이 현재 이라크 군부대가 3면에서 라마디를 애워싸고 있기 때문에 오래 지속되지 않을거라 성명했다. 이번 작전중 적군을 놀래킬 신 무기를 이용할거라 덧붙였다.

    이번 사태는 최근 이라크군을 '전투 의지가 없다'고 비난한 미 국방장관의 성명 내용에 의심을 품게 만들고 있다. 이라크 자원병이 도시를 탈환할 확률은 매우 높다. 미국을 비롯한 타지역국 연합군의 도움을 기다리기 전에 이번에 뭉친 이라크 자원부대는 '이라크 너를 위해!'란 슬로건을 걸고 대규모 군사작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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