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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랄급' 상륙함 공급 문제… 프랑스, 아직 결정 못해

    '미스트랄급' 상륙함 공급 문제… 프랑스, 아직 결정 못해

    © Sputnik/ Grigoriy Siso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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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랄급' 상륙함 러시아에 공급문제와 관련해 프랑스가 계약 파기 협의안을 전달한 가운데 프랑스 정부는 6월 말까지 생각할 시간을 달라며 공식적 결정을 미루고 있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의 입장은 '원래 계약대로 상륙함을 양도받든지, 아니면 계약위반으로 손해배상금을 받든지'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까지 양측간 배상 금액에 대해 합의가 되지 않고 있어 계속해서 이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러시아 군수산업위원회 부위원장이 화요일에 프랑스 '미스트랄급' 상륙함을 대신해 러시아가 자체 제작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처음엔 프랑스 '미스트랄급' 상륙함과 유사한 선박을 제작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다른 방식으로 제작하기 위한 기획을 세우는 중이다. 러시아가 특유의 상륙작전에 맞춰 단순히 '미스트랄급'을 모방해 제작하진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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