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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이지스 구축함 평화, 안정 유지 위해 흑해 진입

    미국 이지스 구축함 "평화, 안정 유지 위해" 흑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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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3일 미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DDG 71 '로스' 구축함이 흑해 해역으로 진입한다고 금요일 미 해군 함대 6호 공보처가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5월 23일 DDG 71 '로스' 구축함이 지역 평화, 안정 유지를 위해 흑해 해역에 진입한다. 흑해 해역에 '로스'를 배치하기로 내린 결정에는 향후 나토군의 군사작전을 강화시키기 위한 계산이 들어 있다.

    공개 소식통에 의하면 '로스'는 이지스 군사 정보, 운용 시스템을 비롯해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을 발사하는 포격장치, 대공 미사일 'RIM-156 SM-2', 대잠 미사일 'RUM-139 VL-Asroc' 및 각종 기관총으로 무장됐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심화된 이후 나토군 사령부는 러시아 해변 근처에서 해상군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흑해, 발틱해를 비롯해 러시아 해안 전체 지역에서 나토군의 함대 활동이 수배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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