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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정부 소식통 “의회 표결로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 AP Photo/ Bernat Arma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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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지역에 지속되는 불안정 조건에서 그리스 새 내각이 팔레스타인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채택할 준비 중에 있다고 그리스 언론이 보도했다.

    그리스 시리자 당 소식통으로부터 '스푸트니크' 통신이 얻은 정보에 의하면 그리스 정부가 팔레스탄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문제가 다음주 그리스 의회에서 결정된다. 바티칸 및 기타 유럽국들의 경험을 토대로 그리스는 이 문제를 의회 표결에 붙였다. 시리자 당의 제의로 그리스 의회가 1967년 기준의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식적 외교 인정은 의회 표결 외에 각료회의 승인과 관련법 공개 형식을 통해 결정된다. 다만, 최근 그리스 정부는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지속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적극적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중에 그리스 정부는 비공식적으로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그리스 의회 소식통이 스푸트니크 통신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가까운 수개월 내 그리스, 키프리스, 이스라엘이 참석하는 3자 '지중해 정삼회담' 개최 준비 중에 있다. 3국간 에너지, 방위, 외교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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