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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 “러 국경서 미국-나토 군사력 증강 러시아, 동맹국득에게 위협”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 “러 국경서 미국-나토 군사력 증강 러시아, 동맹국득에게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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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국경선에서 미국, 나토가 전투력을 확대시키는 움직임은 러시아뿐 아니라, 그의 동맹국들에게도 위협을 주고 있다”고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구가안보회의 서기가 성명했다.

    5월 20일 타지키스탄에서 열린 집단안보회의 서기위원회 총회에서 파트루셰프 서기는 "국익을 수호하기 위한 국가방위에 있어 과격시민들의 반항심을 이용하거나 무장단체 및 군대를 이용하는 '간접적 행위'는 전형화되고 있다"며 "러시아를 상대로 미국과 나토의 공격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토 군사동맹은 유럽 다수국들과 미국, 캐나다가 회원국으로 소비에트군으로부터 유럽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1949년 4월 4일 미국에서 창설됐다.

    집단안보조약기구는 구소련에 속했던 일부 유라시아 국가들로 결성된 군사, 정치 동맹으로 해외 군사, 정치적 압력이나 국제테러 및 자연재해로부터 자국의 영토와 경제를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1992년 5월 15일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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