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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회담에 미국 합류 계획 없다

    유럽,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회담에 미국 개입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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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노르만디 4개국 정상들이 전화로 회담을 나눴다. 향후 계속해서 전화 형식의 회담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미국의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이 기자단에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을 위해 결성된 노르만디 4개국 정상회담은 우크라이나, 러시아, 프랑스, 독일이 포함된다.

    지난주 빅토리야 눌런드 미 국무부 차관보가 미국은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을 위한 회담에 참석할 의사가 있다고 성명했다. 노르만디 정상들의 동의하 회담에 합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충돌 해결을 위한 노르만디 회담에 미국의 참석 여부는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밝혔다.

    5월 18일 미 국무부 빅토리아 눌런드 유럽 유러시아 담당 차관보가  모스크바 방문을 시작한다. 러시아 의원들과 민스크에서 채택한 우크라이나 휴전협정 이행 문제를 논의하게 될 것이다. 키예프와 돈바스간 협상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될 것이다. 눌런드의 방문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러시아와 새롭게 협력을 꾀하는 시도라고 알렉세이 페넨코 러시아과학아카데미 국제안보문제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말한다. 리아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미국이 러시아를 상대로 하는 그 어떤 압력도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직시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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