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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로셴코 “우크라이나가 동부지역-크림반도를 반환할 때까지 전쟁을 지속하겠다”

    포로셴코 “우크라이나가 동부지역-크림반도를 반환할 때까지 전쟁을 지속하겠다”

    © Sputnik/ Press-service of President of the Ukr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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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사태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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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트르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민스크 협약'을 '사이비 휴전'이라 명명하며 '마지막 피 한방울 남을 때까지 조국을 지키겠다'고 성명했다. “우크라이나가 동부지역-크림반도를 반환할 때까지 전쟁은 지속”될거라 선포했다.

    포로셴코의 이같은 성명은 세계 정상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도네츠크공화국이 자리잡고 있는 도네츠크 공항을 반환하려 시도한 것에 대해 '파괴적 행보'라고 존 케리 미국무장관이 성명했다.

    5월 12일 소치에서 열린 푸틴 대통령과 라브로프 외무장관과의 회담후 기자간담회에서 케리 장관은 워싱턴은 키예프 정권의 행보 결과에 대해 우려하는 입장이라며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신중히 생각하라고 제안했다. 또 민스크 합의 수행이 우크라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메르켈 독일 총리 역시 우크라이나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민스크 협상에 있다고 밝혔다.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은 없다며 민스크 결의안은 평화적 해결을 시도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5월 10일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동 이후 열린 기자회담에서 이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우크라이나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최고 선택은 민스크 합의 이행이라고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도 의견을 같이 했다. 그는 최근 예레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나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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