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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공군부대 사령관, “5년 뒤 군사항공서 러시아-중국이 미국을 능가할거다”

    공군참모총장 “5년 군사항공서 러시아-중국이 미국을 능가할거다”

    © Sputnik/ Vladimir Astapkov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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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세계대전 이후로 그동안 군사 항공 분야에서 미국을 따라올 적수가 없었다. 그러나 최근 여타 국가들이 장거리 항해 성능을 보유한 무인항공기를 개발하면서 상황이 바뀌고 있다며 미국이 뒤쳐질 수 있다”고 폭스뉴스 미국 tv 방송이 독일 나치군에 대항해 승리한 70주년 승전 기념 리포트에서 전망했다.

    폭스뉴스 미국 tv 방송은 마크 월시 미 공군참모총장의 말을 빌어 만일 러시아, 중국이 지금같은 속도로 발전하면 향후 3-5년후 군사항공 분야에서 미국을 능가할 거라로 경고했다. 이 발언에 척 내시 전 미 해군 대령은 러시아 경제 문제점을 지적하며 도전했다. 그러나, 러시아 경제에 대한 내시의 지적은 이제 과거 얘기가 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5월 초 경제 전문가들은 2015년 4월 루블의 역동적 강세 현상을 높게 평가했다. 러시아 화폐를 이달의 가장 수입성 있는 외화로 명명했다. 지난 4월 루블은 달러와 비교해 12.8% 강세를 띠었다. 뉴스위크 잡지 전문가들은 러시아 경제가 많은 이들이 기대한 것과 달리 '일어서고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때문에 미 공군참모총장의 짐작이 맞을 확률이 높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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