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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기자 오사마 빈 라덴 살해설 워싱턴이 터트린 거짓설

    미국 기자 "오사마 라덴 살해설 워싱턴이 터트린 거짓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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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 대상 1호'였던 오사마 빈 라덴의 살해설은 사실 워싱턴이 확산시킨 거짓설이라고 퓰리처상 수상자인 시모어 허시 미국 기자가 사설 논평에서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

    그는 버락 오바마 측근 소식통의 정보를 토대로 파키스탄에서 실시되는 '물개' 군사작전이 파키스탄 감옥 죄수 소탕 작전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미 2006년 파키스탄 공수부대가 빈 라덴을 잡아 감옥에 가두었다고 소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장세력의 활동이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을 넘지 못하도록 파키스탄 정부는 알카에다 수장을 탈리반 및 기타 무장세력 압박용으로 이용해 오던 중 2500만 달러에 파키스탄 첩보원이 미국 정부에 '테러 대상 1호'의 위치 정보를 팔았다.

    그후, 워싱턴은 빈 라덴을 산채로 잡으려 했으나, '실패했다'며 살해 사실을 성명, 확인했다.

    공식적 설에 따르면 오사마 빈 라덴은 지난 2011년 5월 파키스탄 아보타바드 자택에서 미공수부대가 실시한 군사작전에 의해 살해된 후 비밀리 바다에 투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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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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