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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러시아 수출로 내정됐던 미스트랄급 상륙함 중국에 팔아넘길 계획

    프랑스, 러시아 수출로 내정됐던 미스트랄급 상륙함 중국에 팔아넘길 계획

    © AP Photo/ Laetitia Notaria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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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가 러시아에 팔기로 되어 있던 미스트랄급 상륙함을 중국에 팔아넘길 수 있다고 오늘 원트 차이나 타임즈(Want China Times) 신문이 보도했다.

    중국 인민해방군 트위터에 공개된 바에 따르면 미스트랄급 'Dixmude', 'Acoint' 군함2척을 포함해 프랑스 전투함이 상하이를 방문할 계획인 가운데 러시아 수출로 내정됐으나 제재조치로 중단된 미스트랄급 상륙함 수입에 중국이 관심을 표명했다.

    군산업체를 총괄하는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 부총리는 전날 성명을 통해 계약에 의거해 러시아 동의 없이는 프랑스가 상륙함을 판매할 수 없을거라며 프랑스측은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프랑스 미스트랄급 상륙함 러시아 수출 계약은 2011년 체결됐다. '블라디보스토크'란 이름의 첫 상륙함 러시아 공급 시기는 2014년 11월로 내정되었었으나, 지금까지 프랑스항에 묶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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