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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회, 자국민 전화도청 첩보행위 종지부 찍는다

    국회, 자국민 전화도청 첩보행위 종지부 찍는다

    © AFP 2016/ Paul J. Rich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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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회가 자국민을 상대로 전화를 도청하는 첩보행위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론 위든 상원의원이 스푸트니크 뉴스 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5월 7일 뉴욕 연방항소법원은 자국민의 전화대화를 엿듣는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도청 첩보 활동을 '불법 행위'로 선고했다. 도청 행위는 최근해  NSA의 주요 활동이 되어왔다.

    목요일 인터뷰에서 위든 위원은 "법을 준수하는 미국 시민을 상대로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미국인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NSA 첩보 행위가 종식될 자유법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스노든 전 미국 중앙정보국 요원이 전화대화 도청에 관한 엄청난 정보를 공개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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