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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총장 5월 9일 모스크바 승전 기념행사 ‘참석하지 말라’ 압박 받아

    반기문 총장 5월 9일 모스크바 승전 기념행사 ‘참석하지 말라’ 압박 받아

    © REUTERS/ Heinz-Peter B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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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인 비탈리 추르킨이 세계 기구 대표에 대한 압박에도 불구 5월 9일 모스크바 행사 참석을 결정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것은 그에게 있어 원칙적으로 올바른 결정이다. 난 그가 모스크바 행사에 참석하지 말라는 큰 압박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런 자명한 결정을 내린 그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추르킨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전날 유엔 공보처는 반기문 총장이 승전 기념일 기념 행사를 참가를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한다고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 방문 가운데 반기문 총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외교부 파벨 클림킨 장관은 전에 유엔 반기문 총장의 5월 9일 모스크바 방문은 부정적인 메시지로 간주될 수 있다고 강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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