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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일본 세계 대전 중 일본군 범죄 공정 평가 없다 분노

    "일본 세계 대전 일본군 범죄 공정하게 평가 안했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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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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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일본군이 저지른 만행에 정치적 도덕적 자성이 없다며 아베신조 (安 倍 晋 三) 일본 총리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30일 북한 외무성 대표가 신문을 통해 언급했다.

    북한 외교관은 "한국 여성을 '성노예'로 취급한 것을 포함해 이러한 가증스러운 범죄에 대해 미국 방문 가운데 사과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신문은 아베의 관점에서 한국 여성들은 '인신매매 피해자'였지 '성노예'가 아니었다고 발언했다며 이러한 아베 신조 총리는 도덕과 양심이라고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무뢰배"라고 힐난했다.

    북한에 따르면 2차 세계대전 당시 약20십 만 명의 여성들이 강제로 일본군의 성적 노예가 됐다. 북한 외무성은 "일본 위안군 문제와 관련해 일본은 자신들의 행동에 사죄하고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지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국제적인 신뢰를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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