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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오바마 협력”, 부활한 레닌과 그의 좀비 부대와 격투

    “푸틴-오바마 협력”, 부활한 레닌과 그의 좀비 부대와 격투

    © YouTube/Ankaar Produ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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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한스 데 슈테르 컴퓨터 게임 개발자가 '오바마의 분노'라는 새로운 게임을 선보였다. 오바마와 푸틴이 협력해 부활한 레닌과 그의 좀비 군대를 상대로 격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노비니 24' 우크라이나 tv 채널이 보도한 바에 의하면 오바마가 말그대로 곰모습을 하고 있는 푸틴을 개인적으로 '만나기 위해' 백악관을 떠나면서 게임은 시작된다.

    이때 묘에서 블라디미르 레닌이 부활해 좀비 붉은군대와 모스크바를 장악하기 시작한다. 이를 계기로 푸틴과 오바바가 공동의 적을 향해 단결한다는 얘기다.

    한편, 우크라이나 방송은 미국 대통령 편에서만 게임이 허용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전에 데 슛테르 게임 개발자는 '로스앤젤레스 히틀러' 게임을 개발했다. 브라질로 도망간 나치 지도자가 그곳에서 몸이 '결빙'됐다가 수년 후 그가 미국 박물관에서 '해빙'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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