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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문가 미일 군사협력 새조건 일본에 세계 군사 충돌 개입권 부여

    중국 전문가 "미일 군사협력 새조건 일본에 세계 군사 충돌 개입권 부여"

    © Flickr/ Official U.S. Navy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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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열린 미국, 일본 장관급 회담에서 최결된 미일 방위 협력 새로운 방향은 아태지역 전쟁 발발 가능성을 현격히 높이고 있다고 조우 윤셴 중국국제대학 국제관계 교수가 스프트니크 라디오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방위 분야에서 일본과 미국의 협력 방향을 결정하는 새 지도부가 여러 측면에서 중국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일예로 미일간 우주분야 협력 확대안을 언급했다.

    또 중국 전문가는 댜오위다오(센카쿠) 열도 분쟁과 관련해 일본이 미국에 공동군사작전을 요청하고 있는 점에 우려감을 표명했다. 특히, 이번에 열린 미일 군사협력회담에서 일본은 전 세계지역에서 미군을 지원할 권리를 갖게 되어 향후 도쿄는 자국의 군사력 확대 및 최종 헌법 수정을 통해 군사 강국으로 변모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방위협력를 통해 일본, 미국의 새 지도부는 판도라 상자에서 일본의 군사력을 꺼낼 것이고 이는 곧 전 세계에 위협을 드러내는 일이 될거라고 우려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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