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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이란과의 핵협상, 북한과의 경험 적용

    미국… 이란과의 핵협상, 북한과의 경험 적용

    © AFP 2016/ Saul Lo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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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과 북한의 핵프로그램 해결을 둘러싸고 각기 다른 처방이 수반된다고 마리 하프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성명했다.

    성명을 통해 그녀는 전반적인 이란과의 핵협상 내용은 북한과의 협상 내용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난다고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이란과의 핵협상을 준비하면서 북한과의 경험을 적용했다고 인정했다.

    지난 4월 2일 스위스 로잔에서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과 독일, 이란 대표가 프레임워크 계약을 계결했다. 체결 내용에 따르면 10년 내 우라늄 농축 작업 3분의 2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외 향후 25년간 국제기구가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감독하기로 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전면 협약 체결 준비를 완료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금요일 빈에서 이란 핵프로그램 협약 준비 협상이 시작됐다.

    한편 북한 핵문제를 둘러싼 6자회담(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 한국, 북한)이 2008년 중단됐다. 그사이 북한은 2006년, 2009년, 2013년 핵실험을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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