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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방은 IS가 염소가 함유된 폭약을 이용하는 일에 눈 감고 있다 [러시아 외무부]

    "서방은 IS가 염소가 함유된 폭약을 이용하는 일에 감고 있다" [러시아 외무부]

    © AP Photo/ Raqqa Media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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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관이 아직까지 러시아의 질문에 반응하지 않고 있다. 러시아는 이슬람국가 무장세력이 염소가 함유된 폭탄을 이용하는 문제 해결 필요성을 요청했었다고 이에 대해 리아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미하일 울리야노프 러시아 외무외무부 안보•군축 담당 국장이 밝혔다.

    울리야노프 국장은 이슬람국가(IS)가 염소가 함유된 폭탄을 군사적 목적에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얘기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면서 작년 이 사실이 입증됐다며 러시아는 이 문제를 화학무기금지기구와 유엔안보리에 상정했지만, 아직까지 의미있는 반응을 얻어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 서방에서 이와 같은 사실에 눈을 감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언급했다. 범죄 행각에 대한 전 책임은 시리아 정부가 지기 때문에 서방의 이러한 태도는 스스로에게 편리한 조건을 형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같은 태도는 근시안적으로 러시아가 앞장서 상황이 올바르게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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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외무부, IS, 중동,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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