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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돈바스 내전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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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사태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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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우크라이나 남동부 지역 시민들이 ‘유로마이단’ 에 반대한 결과 도네츠크 및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에 대한 강력한 군사공격이 시작된 지 정확히 일 년 되는 해다.

    2014년 2월 초 도네츠크를 비롯해 루간스크, 하리코프스크, 오데스카, 드네프로표트르브스크 지역 주민들은 시위에 돌입했고 행정 건물을 점령했다. 유로마이단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남동부의 수천명의 회의 참석자들은 러시아어 제2 공용어 채택과 우크라이나 연방제 구성 등과 관련한 헌법 개정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그러나 키예프를 점령한 마이단 지도자들은 대화를 거절했다.  

    당시 우크라이나 보안군은 이들이 활동하던 장소에 침입해 가택 수색했으며 체포됐다고 러시아 언론은 보도했다. 

    유로마이단 반대 대표단은 4월 6일 도네스크 내 소재 행정 건물을 장악했으며 우크라이나 안보국 건물도 접수했다. 다음날 의회단 대표자들은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을 자체 선포했다. 5월 11일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에서는 우크라이나 독립 국민투표가 실시됐다. 도네츠크에서는 75%, 루간스크에서는 81%가 투표했으며 90%가 찬성표를 던졌다.  

    우크라이나 연방 지지자들과 키예프 중앙 당국 간 내전으로 이미 6천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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