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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외교부, “북핵문제 해결 모든 당사국 입장 반영돼야”

    외교부, “북핵문제 해결 모든 당사국 입장 반영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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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북핵 해결을 위해서는 모든 6자회담 당사국들의 상호 파트너들 간 이권이 고려돼야 한다고 5일 모스크바를 방문한 중국 외교부 왕이(王毅) 외교 부장이 전했다.

     “한반도 핵 문제 해결 과제는 복잡하다. 이 문제에는 오랜 역사가 있다. 우리가 보는 바와 같이 이 상황을 타개해 나가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모든 이해 당사국들간에 포괄적이고 균형 잡힌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왕이 외교부장은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한반도 핵문제 해결은 동북아 지역 전체에 있어 평화와 안정 유지가 전제 조건이 돼야 하며 당사국 간의 공동 이익이 준수돼야 한다”며 “중국 측은 대화와 타협을 통한 문제 해결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지하는 한반도 비핵화를 강하게 지지하는 찬성국”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권이 맞물린 복잡한 상황에서 당사국들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 협상 재개 등 공동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확고하고 돌려세울 수 없는 효과적인 대화와 진행돼야 한다”며 “이와 관련해 중국과 러시아는 여전히 당사자국 간 밀착 접촉과 조정 및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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