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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 지속되는 반러 발언에 모스크바 분개[러 외무장관]

    미국서 지속되는 반러 발언에 모스크바 분개[러 외무장관]

    © Sputnik/ Maxim Blinov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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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 계속되고 있는 반러 발언에 모스크바가 분노하고 있다고 러시아 외무장관이 전했다.

    그는 “러시아 외교 당국과 미국 대중언론매체, 정치학 센터 등은 마치 명령을 받은 비방꾼들이 쏟아져나와 러시아의 모든 것을 중오하도록 대중 선동하고 있다”며 “지난 3월 러시아인들을 소탕해야 한다고 발언한 퇴역 공군 소장인 로버트 스케일스,  웨슬리 클락 전 나토 사령관 은 여전히 오래전 ‘냉전의 기사’들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최근 며칠 간 워싱턴에서 열린 아틀란틱 협의회에서는 돈바스 저항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무기를 공급 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상기했다. 

    그는 또 “나치즘 공모자를 높게 평가한 퇴역 미국 및 나토 사령관들과 더불어 토니 블린킨 미 국무부 부장관은  러시아어 사용을 고수하는 것은 러시아의 언어학적 민족주의”라고 꼬집었다.

    더불어 “이는 러시아인들과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다른 국가에 살고 있는 러시아어 사용자들이 러시아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증오한다는 뜻이다. 워싱턴의 정치적 주문 아래 있는 사람들”이라고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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