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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대통령 “러시아는 균형 잡힌 세계질서 지향한다”

    시리아 대통령 “러시아는 균형 잡힌 세계질서 지향한다”

    © Photo: press office of president of 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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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사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미국의 방송사인 CBS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다마스쿠스 동맹을 희망하고 있으며 세계에 안정성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바사르 알 아사드는 “러시아는 훗날 강대하고 영향력이 있는 국가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하면서 “러시아는 시리아와 여타 국가들이 안녕을 공고히하고 정치적 분쟁이 해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러시아와 이란이 시리아 내전 협상에서 아사드 정부를 배제하고 있는 지역 내 복잡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책을 마련해주기를 고대한다며 “그들은 지역과 평화를 위해 움직인다. 왜냐하면 안정화는 그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인터뷰에서 “미국 주도로 그의 동맹국들이 대대적인 공습을 감행하면서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는 세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IS) 맴버 수가 한달에 천 여 명씩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사드는 이어 “이런 비슷한 문제는 이슬람국가가 다수를 제어하고 있는 이라크와 리비아에서도 벌어지고 있다”며 “다른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들이 그들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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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샤르 아사드, 미국, 이란, 러시아,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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