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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라크 오바마

    오바마, 올해 미국-이란 관계 개선 기대

    © AP Photo/ Evan V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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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미국, 이란 관계가 지난 10년 만에 처음으로 개선될걸로 기대한다고 목요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통 축제 '누루즈'를 맞이해 이란 대통령과 국민들에 메세지를 전달했다.

    전달 내용에 따르면 양국가가 이미 상호협력할 의사를 비추고 있다며 지난 10년 만에 처음으로 올해 서로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최대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핵프로그램과 관련해 사전 상호이해각서가 체결된 지 1년이 좀 넘었다며 양측이 이란은 핵프로그램을 중단했고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는 테헤란에 가한 제재조치를 다소 약화시키며 양측이 의무를 잘 준수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대통령은 이란 국민들을 '고대문명의 상속자'로 칭하며 현재 이란 핵프로그램과 관련해 양측 외교관들과 전문가들이 세계적으로 핵위험을 낮추기 위한 종합적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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