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0 2017년 01월 22일
평양-9°C
서울-8°C
    펜타곤

    펜타곤, '북러 우호의 해' 지정에 우려감 표명

    © Sputnik/ David B. Gleason
    정치
    단축 URL 만들기
    0 46711

    마이클 로저스 미국 국가안보국(NSA) 국장과 세실 헤이니 미군 전략사령부 사령관이 20일 '북-러 우호의 해'가 지정된 것에 대해 우려감을 표명했다.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주트족 상원 의원인 마이크 리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헤이니 사령관은 '러시아, 북한간 협력관계에 관한 임의의 소식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미국은 핵무기 분야뿐 아니라, 사이버 공간에서도 북한의 야심을 익히 알고 있기 때문에 양국가가 그들에게 유리한 전략적 상황 안정을 깨기 위한 방법 찾기를 시도할 거'라고 지적했다.
    이와 같은 입장에 대해 마이클 로저스 해군 중장 겸 NSA 국장이 전적으로 동의를 표하며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핵기술과 사이버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키워드
    미 국방부, 미국, 러시아, 북한
    댓글 운영원칙네티즌 의견
    Facebook 계정으로 댓글달기Sputnik 계정으로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