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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지, 미국은 왜 '세계지배'를 꿈꾸는가?

    NI지, "미국은 '세계지배'를 꿈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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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차기 행정부의 외교정책이 현대세계의 유일한 '힘의 중심'으로 미국이 (지속해서) 남아 있어야 한다고 확신하는 엘리트층의 치열한 반발에 부딪히리라 예상되는 모든 정황이 있다.

    때문에 백악관 새 주인과 차기 국무장관은 우선적으로 자체 외교관들과 고문들의 힘을 빌어 '전투자세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데이비드 밀러, 리차드 소콜스키 '내셔널 인터레스트(NI)' 평론가들이 전망했다.

    "미국이 도처에서 그들과 상관없는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포부'는 영감을 준다. 때로 미국의 간섭은 좋은 쪽으로 상황을 바꾸기도 한다. 그러나 최근 드러나는 워싱턴의 과도한 적극성은 보다 점점 비참한 결과를 내고 있다"라며 NI 평론가들이 논평의 운을 띄웠다.

    계속해서 NI 평론가들은 '지구촌 곳곳에서 괴물을 찾아 승리할 수 있다'는 미국 정치인들의 넘치는 자신감이 '과잉행동'의 원인이라며 '그러나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라크 사태는 미국의 (무진한) 잠재력에 제동을 건 사례'라고 분석했다.

    그 누구로도 대체할 수 없는 '우월한 민족'에 관한 신화는 미국의 '(세계) 리더십 정착'과 맞물려 심지어 지구촌 가장 외딴 곳에서조차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며 어느 누구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그곳에서 오지랖을 키웠다. 그러나 시리아 평화적 문제해결로부터 워싱턴이 지속적으로 빗겨가며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 대한 영향력의 실추는 미국의 리더십에 대한 '수요'가 하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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