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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러시아 부동산 시장 대전망

    2017년 러시아 부동산 시장 대전망

    © Sputnik/ Anton Denis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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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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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용평가사인 S&P가 2017년초부터 러시아 주택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 전망했다.

    러시아 부동산시장이 올해는 경기불황 여파로 하락세를 면할 수 없겠지만, 2017년 부터 거래가 증가하며 얼어붙었던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회복국면으로 진입할 거라는 의견이다.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를 위해 러시아 정부도 주택담보대출 프로그램 확대 등 구매 대기수요를 실제로 거래장에 이끌려고는 안간힘을 쓰는 형국이다.

    구매대기자 꽤 두터운 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시장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올해는 전년에 비해 15%가량 주택거래가 줄어들것으로 예측되지만, 경기회복 조짐이 보일 내년부터 주택거래가 서서히 늘어나며 가격도 점진적으로 오름세로 돌아설거라는 전망이다.

    부동산시장의 상승세는 내년에 러시아 경제가 되살아난다는 전제이다.

    하지만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2014년 부터 서방의 경제 제재가 시작되며 사업자가 위축되어 수요가 그만큼 급감했다는 견해다.

    이에 회복세는 주택시장보다 더디게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주택시장은 러시아 국민 개개인이 수요자로 움직이지만, 상업용 부동산은 모간스탠리와 하인스 등 글로벌 투자사들에 의해 시장이 견인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은 서방의 경제적 제재가 시작되며 러시아로 투자자금이 급격히 이탈하며 신규 오피스 건축이 급감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본격적인 회복세는 신규 투자금이 유입되는 그 시점부터 조짐을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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