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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다 가스유키 의원, “우크라이나 나치스트 정당화 일본에서 알려진 바 없다”

    하마다 가스유키 의원, “우크라이나 나치스트 정당화 일본에서 알려진 없다”

    © Photo: Ernests Dinkamob, Saeimas Kancele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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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사태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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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신조 일본총리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고 포로셴코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총리는 G7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경제 및 인도적 지원을 계속한다는 방침을 표명할 예정이다. 또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러시아 친 분리주의 세력 간 무력 갈등이 펼쳐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러시아 측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조력할 방침이라고 일본 언론매체들은 보도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를 기초로 스푸트니크 라디오 방송은 저명한 일본 정치인이자 일본 상원 의원인 하마다 가스유키 의원과 단독으로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 서방 언론과 몇몇 서구 정치인들은 포로셴코 대통령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우크라이나 동부의 민간인들에 대한 군사 활동, 언론과 야당에 대한 규제와 압력, 부정부패, 나치들과의 단합 등이 그것이다. 그럼에도 미국과 유럽연합, 일본은 계속해서 포로셴코를 지지하고 있다. 이유는 무엇인가?

    현재 우크라이나에서는 포로셴코를 제외하고는 다른 지도자가 없다. 서방 언론과 정치인들 일부 그를 비판하고 있지만 이러한 문제는 어디에서든 나타난다. 그들은 포로셴코 대통령의 개혁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 우크라이나에서 나치를 지지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일본에서 알려진 바가 없다. 

    — 일본이 보도한 언론 내용에 따르면 아베 신조 총리는 러시아와의 대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요청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로는 민스크협정에 따라 우크라이나 동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러시아가 아니라 루간스크와 도네스크 지도자들과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당신이 생각할 때 아베신조가 우크라이나를 방문 기간 중 포로셴코 대통령에게 민스크 합의 이행을 준수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보는가?

    나는 아베총리가 포로셴코 대통령에게 민스크 합의 이행을 준수하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민스크 합의 사항은 정전을 위한 헌법 개혁과 선거 등에 대한 당사국 간의 입장 차이가 충분히 논의되지 않았다. 충분하지 않은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에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과 동부 국경 관리 통제를 회복하기 위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를 포함한 5자 회담 형식으로 협의체를 구성이 요구된다.일본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 두 나라의 관계가 다 중요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와 관련한 현실적인 합의 사항에 다달을 수 있는 현실적인 진전 방안을 지지하는데 노력할 방침이다. 자치 문제 진전에 다다르기 위해 일본은 우크라이나 경제와 기술 원조에 노력할 것이다. 

    키예프와 도네츠크, 루간스크 간 대화와 관련해, 그들은 물론, 대화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결국에는 러시아의 참여 없이 이러한 진전은 기대키 어렵다. 그리고 이렇한 문제들과 관련해 러시아가 참석하지 않는 G7개국 지도자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스푸트니크는 아베신조와 포로셴코 대통령과의 회담 결과와 일본 및 러시아 정치인들과 전문가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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