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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자국 미래 전차 개발에 러시아 최신 아르마타 전차 T-14 모방한다

    인도 자국 미래 전차 개발에 러시아 최신 아르마타 전차 T-14 모방한다

    © REUTERS/ Maxim Shemet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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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와 중국, 동남아시아 국가가 지난 2015년 5월 9일 퍼레이드에서 선뵌 최신식 러시아 군사무기인 아르마타 전차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고 블라디미르 코진 군사 기술 협력부 대통령 행정실장이 설명했다.

    인도 씽크탱크 센터 Gateway House 사미르 파틸 전문가는 이러한 인도의 최신식 러시아 군사 무기에 대한 관심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스푸트니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인도는 자국 전차 개발 계획인 Future Infantry Combat Vehicle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 나는 인도가 재정이 허락한다면 아르마타를 구입하거나 또는 최소한 자국 전차 개발을 위한 연구와 활용 계획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전차를 구매한다는 것은 군 무기 개발 차원의 포멧을 설정하는 것을 말한다. 나는 인도가 자국의 군을 위한 군사 플랫폼을 인수하는 것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르마타 플랫폼은 완전히 개발을 끝내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러시아 의견에 따르면 아르마타 전차를 구입하는 국가와 공동으로 새로운 군사 기술 개발 가능성을 타진해나가는 일이라고 여기고 있다.  

    러시아는 유일하게 인도와 함께 공동으로 무기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차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 'Future Generation Fighting Aircraft(FGFA)와 수송기 개발 등이다. 인도는 러시아와  최신식 전차를 개발을 위한 공동 산업체를 신설 가능성에 관심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은 '인도에서 하라'는 모리 총리의 이니셔티브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공동 개발과 생산을 위한 외국 협력체를 찾게 한다. 

    러시아 전차 Т-14 아르마타 원격 조정한다
    © Sputnik/ Host Photo Agency / Maxim Blinov
    차세대 신형 전차인 아르마타 Т-14의 주요 특징은  무인포탑을 실현화 한 전차 구성이다. 전차에 탑승한 모든 대원들은 동체에 전면에 포진할 수 있다. 또한 안전하게 장갑캡슐에서 보호받을 수 있다. 아르마타의 무인 포탑은 전차의 생존률과 전차 승무원의 생존률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승무원과 탄약부, 연료부가 분리돼 있다.   

    전차는 사람이 조정하지 않고 자동으로 운행된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전차의 특성에 따른  구경 125mm포가  외국의 구경 120mm 포를 장착한 독일의 포 라인메탈보다 보다 20에서 30% 우세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또 Т-14가 구경152mm 포보다 더 강력한 무기를 장착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아르마타  플랫폼 로봇 자동화 수준은 추가적으로 보드에서 무인으로 움직이는 군사 기계를 창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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