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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 에너지 분야에서의 러시아의 ‘도약’

    원자력 에너지 분야에서의 러시아의 ‘도약’

    © Photo: Rosatom/Nikita Barey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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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원자력 국영기업 로스아톰이 외국으로의 대규모 확대을 꾀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 원자력 국영기업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29기의 원자로를 건설 중이다. 앞으로 그 수는 64기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계획은 6월 3일 폐막한 제7차 국제포럼 ‘2015 아톰엑스포’에서 알려졌다. 로스아톰사 세르게이 키리옌코 사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발전 가도를 달리고 있는 원자력에너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한 러시아는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 보장과 장기적인 운영 분야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러시아는 계속해서 세계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세르게이 키리옌코의 말처럼 러시아는 중성자 플럭스 작업능력을 100년 이상 보장하는 원자로 동체에 대한 새로운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어 원자력의 또다른 잠재력은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인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독 지역 등 개발 지역의 확장에 있다. 

    로스아톰은 현재 인도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이집트, 아르메이나, 터키 및 다른 국과들과 협력하고 있다. 

    원자력 기술 발전에 있어 러시아의 리더십은 실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드미트로브그라드에 있는 러시아 원자력 연구소는 차세대 다목적 원자로 건설을 시작했으며 원자로는 2020년 가동 예정 중이다.  

    러시아 원자력 연구소 알렉산드르 투조프 소장은 새 원자로는 현재 운행중인 기존에 설계된 원자로 가운데 가장 빠른 대규모 원자로가 될 것이다고 소개했다.  

    프랑스는 가까운 시일내에 3세대 원자로를 가동할 예정이다. 미국의 경우 가동을 중단했다. 

    러시아의 'BREST-300'은 제 4 세대 순환식 원자로다. 보통의 원자로에서는 저농축 우라늄이 사용되고 있다. 그렇지만 심각한 환경 문제가 되고있는 많은 방사성 폐기물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세계에는 이미 미국의 방사성 폐기물 약 11 만톤을 포함해 약 34 만 5천만 톤의 방사성 폐기물이 축적돼 있다. 폐기물 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러시아, 프랑스,​​ 영국 뿐이다. 여타 국가의 경우 폐기물이 쌓여가고 있으며이러한 한계가 원자로의 효율적인 이용을 제약하고 있는 실정이다. 

    러시아의 제 4 세대 원자로는 폐기물을 배출하지 않고 원자력 에너지를 생산한다. 이것이야말로 평화적인 원자력인 것이다. 이러한 원자로를 가지면 핵무기 제조에 사용할 수있는 폐기물은 나오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같은 원자로는 안심하고 수출 할 수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 차세대 원자로가 전례가 없었던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한다. 원자로가 심한 손상으로 사고가 발생해도 주변 지역민들을 대피시킬 수 있으며 대지에 방사능 오염을 가져오는 방사능 물질 누출 사고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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