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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국제여성행진, 평화와 통일로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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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광복 70 주년의 해이다. 이 뜻 깊은 날과 관련해 5월 24 일에 세계평화유지군의 30명 여성이 남북한의 통일을 지원하는 국제여성행진을 할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행진 동안 그들은 상징적인 평화의 행사로 이미 수십 년 동안 간 한반도의 남북 가족의 수 백만 명을 분리하고 있는 비무장 지대(DMZ)의 2 마일을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반도의 어려운 정치 상황이 북과 남을 점점 더 멀리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통일 문제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표현하고자 한다. 남한과 북한은 통일을 찬성하지만 그 과정을 각각 달리 이해한다. 통일의 가능한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지속되고 있는 북남 간 정치적 대결을 배경으로 오늘 현재 빠른 통일에 대한 현실적 전제 조건은 없다고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산하 한국 프로그램 수석 대표 게오르기 톨로라야는 말한다.

    "오늘의 유일한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남한이 북한을 흡수하는 것인데 이것은 단지 직접적인 군사 충돌, 또는 북한에서 권력의 갑작스런 붕괴의 결과로서 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시나리오는 중국도 러시아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북한 정권은 스스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그래서 남북한의 통일에 대한 모든 이야기는 오늘현재 양측의 선전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것은 적대감에서 협력과 민족 화해에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1 세기 초에 이러한 시도가 있었지만, 2008 년에 한국 정치에 등장한 보수적인 정권이 이 과정을 제지했다. 또한 북한에 어떻게든 자신을 주장하려는 김정은 젊은 지도자가 집권한 것이 과정을 더 복잡하게 했다. 그때부터 양국은 평화 대화를 설정할 수 없으며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통일과 협력에 대한 말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악순환에서 나오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우선 순위를 다시 생각하는 것이다. 상호 무역, 협력과 평화 대화로 이동해야 한다. 무역과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서 만 더 나은 상호 이해와 경제 통합으로 이동할 수 있다."

    한반도의 광복 70 주년의 해에 젊은 사람들에게 남과 북이 하나의 국가이며 하나의 민족이라는 데 대해 자주 상기해야 한다고 한국외국어 대학교 러시아연구소 김현택 소장은 말한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남북한 통일 문제에 대한 태도는 세대마다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젊은 세대들은 그 문제에 대해서 좀 무관심하고요. 나이 든 세대는 그것에 대해서 좀 진지하게 생각하는 셈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우리 사회에서 대한민국의 단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어떤 형태로든지 남북 간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또 서로 협력하는 것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또 경제 발전을 위해서도 굉장히 유익하다는 그런 견해들이 많이 언론에 나오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전에 비해서 어떤 형태로 통일 있을지는 나중 문제들에도 남북 간의 협력 또 실질적인 협력 이런 것들이 구체적으로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은 전에 비해서 터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DMZ 국제여성행진은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도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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