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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서방 도움 기대하지 않는 게 더 낫다”

    “이라크, 서방 도움 기대하지 않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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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다르 압바디 이라크 총리가 가까운 시일내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접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라크 군대에 러시아 군무기 공급안에 대해 논의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이란-프레스' 신문사의 에마드 아브셰나스 편집주간이 '스푸트니크(Sputnik)'와의 인터뷰에 공개했다.

    "미국이 이라크 문제에 개입한 이후 러시아 무기로 무장됐던 이라크군이 본질적으로 해체된 상태다. 미국 정부가 '제로상태'에서 현대적인 미군 무기로 무장된 군대 창설을 원하기 때문인데, 페르시아만 아랍 군주국들의 압력으로 이 무기들은 아직까지 이라크에 들여오지 못했으며 향후 공급될 희망도 보이지 않는다.

    페르시아만 아랍 군주국 정상들은 이라크가 계속 내부 문제로 속썩으며 결코 전과 같은 군사력을 키우지 못할거라 확신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라크 정부는 러시아 군사 무기에 희망을 걸고 있다. 또 이란 정부에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과의 전쟁에 파병될 민병대 군사훈련을 의지하고 있다"고 에마드 아브셰나스 편집주간이 견해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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