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9 2017년 05월 28일
평양+ 28°C
서울+ 28°C
    아베신조 총리의 9 일 승전 기념 행사 불참 이유

    아베신조 총리의 9 승전 기념 행사 불참 이유

    © AP Photo/ Jacquelyn Martin
    오피니언
    단축 URL 만들기
    0 17101

    아베 총리는 푸틴 대통령이 모스크바의 기념 행사에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아베 총리는 푸틴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냈다. 그 가운데 5 월 9 일의 대 조국 전쟁 승리 기념 70 주년 행사에 참여할 수없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스가 관방 장관은 친서와 관련해 일정과의 관련해 행사에 불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러시아는 아베 총리의 불참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압박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저명한 러시아 동방 학자 빅토르 파부레텐코는 다른 견해를 피력했다.

    "오바다 대통령이 아베신조 총리에게 모스크바에 가지 말라고 저지할 이유는 없었다. 이것은 순전히 일본 측의 결정이다. 아베신조 개인이 러시아와 G7, 러시아와 일본의 상호 관계에있어 취한 결정이라고 볼 수 있다. 아베 총리가 일본의 국익 관점에서 이렇게 행동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국익을 위해서 아베신조 총리는 이렇게 결정했다. 첫번째로는 승전 70 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스크바에 가지 않는다. 이 후 미국과 군사 정치 협력과 관련한 새로운 노선을 갖는다. 그 다음에, 태평양 파트너​​십 협상의 마지막 활동에 대해 약속한다.

    그 결과, 미국 측에서는 헌법의 해석과 일본이 국제 무대에서의 군사 정치적 역할의 활성화와 자위대의 해외 파견을 승인을 요청한다. 이런 시나리오가 아베신조에게 있는 것이다. 아베신조 총리는 모스크바에 가지 않음으로써 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러시아의 대일 관계 노선 결정을 하는 것은 총리다. 러일 관계 발전의 미래는 적당한 합의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된다. 러시아와 일본 모두에게 좋은 수는 없다. 이번 아베 총리의 모스크바 승전 행사 불참은 러시아 대통령 뿐만 아니라 러시아 국민들에게 있어서도 좋지 않은 인상을 줄 것이다. 아마도 이는 미래의 러일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 국내사정으로 모스크바 승전 기념행사 불참
    쿠바 라울 카스트로 의장, 70주년 승전 모스크바 기념행사 참석
    키워드
    러시아 승전기념행사, 아베 신조, 러시아, 일본
    댓글 운영원칙네티즌 의견
    Facebook 계정으로 댓글달기Sputnik 계정으로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