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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적 수준 향상된 러시아 신함대 세계 해양으로 귀환한다

    질적 수준 향상된 러시아 신함대 세계 해양으로 귀환한다

    © Sputnik/ Pavel Kono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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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동적인 건조와 러시아 해군 함대 재건은 세계 해양에서 러시아의 입지를 강화한다. 2척의 프랑스 미스트랄급 상륙함 인도 불발이 막강한 해군력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라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알렉산드르 흐론코 평론가는 설명했다.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쇄빙선, 기뢰대항전함이 러시아 해군에 인양된다. 그리고 새로운 잠수함이 바다로 출항한다. 쇄빙선은 북극 지역 북극함대의 군사 작전에 이용될 계획이다. 

    게다가 러시아는 현재 이미 세계에서 가장 큰 원자력 쇄빙선 함대를 보유하고 있다. 핵잠수함은 흑해 함대를 위해 설계됐다. 이 계획에 따른 핵 잠수함 6대는 작전 지역에서 실전과 같은 획기적인 군사 작업을 수행하며 함대의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다. 첫번째 기뢰대항전함은 섬유강화유리를 사용했으며 배수량 900톤, 전장 60m, 44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는 세계 최신 과학 기술의 집합체다.

    작년 말 그리고 올해 초 4대의 디젤전기잠수함과 몇 대의 수상함이 인양됐다. 역동성은 있다. 수십년 간 사회경제적 어려움, 주문 부족 등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조선 기업은 생산력과 유능한 인력, 첨단 기술을 유지해왔다.  이와 관련해 조선 관련 프로그램은 향후 과제와 선박 그룹간 상호 운용 통합과 단일화를 면밀하게 검토해왔다.

    몇 년 안에 러시아 해군의 원자력 잠수함의 전력은 보강될 것이다.  러시아는 군사 무기 정부 프로그램에 따라 16개에서 20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불라바'를 탑재할 수 있는 보레이급 핵미사일 탑재 잠수함 8척을 2020년까지 투입할 예정이다. 불라바는 각각 6개에서 10개의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으며 미국의 미사일 방어 체재를 무력화할 수 있다.

    러시아 해군의 주요 임무는 전략적 억지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태평양 함대는 10년 동안 재무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척의 미사일 탑재 잠수함을 받았다.  '야센'급 다목적 공격 핵잠수함 6척 가운데 처음으로 한대가 2017년 함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해안 방어와 항로 보호 임무가 주어진다. 러시아는 해안 지역 침투에 대비한 소형 전투함 시리즈를 구축하고 있다. 2015년 태평양 함대는 2척의 이러한 코르벳과  수륙양용선을 보강할 계획이다.  군사무기 정부 프로그램 현실화 일환으로 러시아 해군은 2020년까지 8척의 미사일 잠수함, 16척의 다목적 잠수함,  54척의  다양한 클래스의 수상함을 운용할 계획이다. 

    조선업에 있어 국가의 전략적 우선순위와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우리의 순차적으로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협에 대비해  러시아 해군 전력을 재보강해야 한다. 이를 통해 교역선과 해양 교통로를 보호하는 등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협을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는 질적으로 세계 해양에서 새로운 함대로의 질적 전환이 이뤄진다. 다시 강조하자면 2척의 프랑스 미스트랄급 상륙함 불발이 러시아 의 막강한 해군력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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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프랑스,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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