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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투자 유치 경쟁: 투자…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아시아 투자 유치 경쟁: 투자…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 Sputnik/ Alexander Natru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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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기업들이 '야말 LNG(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 참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재팬 오일, 가스 앤드 메탈(JOGMEC)' 일본 기업 대변인이 성명했다.

    성명 내용에 따르면 JOGMEC는 국영기업이기 때문에 대러제재와 관련해 직접 재정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지만, 일본 사기업을 통해 투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중동지역에서 다량의 가스를 수입하고 있지만 불안정한 상황이기 때문에 러시아 가스 수입에 특별한 관심이 있다고 참여 의도를 설명했다.

     2014년 국제협력에 대하 일본 은행 조사에 의하면 일본 기업 80%가 러시아 경제 발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듯 러시아로 진출을 꺼리는 이유가 현재 처한 제재조치 때문이 아니라, 아직까지 조성되지 못한 '불편한 투자 환경'이라고 답변했다.

    동시에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이 일본 기업들이 진출하길 선호하는 국가들로 조사됐다. 러시아 또한 선호국으로 포함됐지만 상위권 순위국에 들지 못했다. 세계 굵직한 투자국 대열에 선 일본 기업들은 비즈니스 관점에서 유리한 국가를 선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하시 이와오 산업파크연맹 일본, 아태국 고문은 일본 기업인들이 전과 같이 러시아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다만 현재 세계 여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아시아 지역국들간에 투자 경쟁이 고무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일본 전문가의 관련 견해를 들어보자:

     «비즈니스가 지향하는 2가지 주요 기준이 있다. 첫째는 발전 가능한 시장이고 둘째는 비즈니스 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다시 말해 투자 기후가 잘 조성된 환경이 중요하다. 현재 일본에서는 인도 투자 붐이 일고 있다. 물론 일하기 힘든 지역이다. 심지어 러시아보다 어려울 것 같다. 그러나, 거기에는 어마어마한 시장이 있다. 또 젊은이들이 많아 노동력 확보도 문제없다.

    러시아의 경우 여전히 일본 기업들이 관심을 두고 있지만, 투자 환경이 발전하지 못해 현대적으로 개선할 여지가 있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 극동지역 선행개발구역이 본보기가 될 것이다. 세계 비즈니스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바른 접근 계획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면밀한 작업 수행이다. 말과 실천은 별개이기 때문에 이미 성명된 일을 완수하는 일이 관건이다.

    작년도 러시아 경제가 주춤하긴 했다. 일본도 현재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어 기업인들의 눈길이 경제 전망 국가로 향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일본은 이제 투자 계획에 있어 실용 노선으로 돌아서고 있다. 현재 처한 아시아 지역상황은 경제 효율과 경쟁력과 높이기 위한 관계 구도가 요구된다.

    비즈니스계 새롭게 구상되는 관계 구도는 대규모 인프라망 건설프로젝트, 경제통로 설립프로젝트 실천으로 정립될 것이다. 新 경제 구도는 지역내 정치적 모순을 잠재우는 일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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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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