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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는 돈바스를 포기했는가?

    우크라이나는 돈바스를 포기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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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가 돈바스에 공급하는 러시아 전력에 대한 금액 지불을 중단했다고 우크라이나 뎀치신 에너지부 장관이 밝했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인 돈바스는 지난해 봄 키예프에서 군사 쿠데타가 일어났을 때 주민들이 이를 지지하지 않았으며 처음에는 연방제를 요구했지만 국민투표에서 독립하는 것에 찬성했다.

    돈바스에 군사력을 행사하고 돈바스에 대한 통제를 다시 감행하려는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돈바스에 대한 두 차례의 군사 공격은 결국 우크라이나에 패배를 안겼다. 당시 키예프 정권은 이 지역 주민에 대한 연금 및 급여 지금을 중단하고 운송로와 철도 운행을 차단했다. 안드레이 이바노프 모스크바 국제관계대학 국제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이러한 조치는 포로셴코 대통령이 돈바스 지역을 우크라이나 관할 지역으로 생각하지 않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강조한다. 

    “돈바스로 공급하는 전력 비용에 대해 러시아에 돈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우크라이나 넴치신 에너지부 장관의 발언은 포로셴코 대통령이 돈바스 지역을 포기했다는 강한 인상을 주게 한다. 러시아는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거의 무료로 이 지역에 전력을 공급했다. 만약 이러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돈바스 지역은 오래전에 인도적 재앙이 일어났을 것이다.

    마치 키예프 정권은 돈바스 지역이 재앙에 휩싸이기를 바라는 것 같다. 우크라이나가 이 지역을 자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 돈바스는 독입을 선언했다. 도네츠크 및 루간츠크 인민 공화국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권은 지난 2번의 군사 작전과 마찬가지도 휴전을 무력을 통해 돈바스를 통제하기 위한 준비 기간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우크라이나 경제는 돈바스에 대한 복구 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영특하게도 2월 돈바스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경제 투자와 관련해 일본을 끌어들인 것이다.”  

    전 주일 러시아대사이자 미국캐나다 연구소 선임 연구원인 알렉산드르 파노프는 일본 정보의 결정은 현명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아마 이러한 결정은 우크라이나에 경제적 지원을 추진하려고 하는 미국의 압박에서 이뤄졌을 것이다. 일본은 미국과의 공조를 표명했지만 우크라이나에 일본이 자금을 지원한 것은 어리석은 일이었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의 시장과 경제가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이 미국의 압박으로 인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가정할 수많은 없다.” 

    2014년 2월에 일어난 혁명이 성공했다는 '낭만적인 생각'은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 그렇지만 이는 순진한 생각이라고 이바노프 선임 연구원은 설명했다.

    "일본 정부가 야당과 언론의 자유를 막고 우크라이나 정부를 비판하는 반대파들을 체포한 이들이 우크라이나에 실질적인 민주주의를 가져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라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힘들다. 최근 1 개월에서 추방 된 대통령 야누코뷔찌 정부 관리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의 언론인과 작가의 오레시 부지나가 집 근처에서 총격을 받았다. 그는 분리주의자가 아니었다. 그렇지만 특히 돈바스 주민 등  동부 우크라이나인들에 대한 군사 작전을 펼친 정부를 강력하게 비난했었다.”

    또한 현재 우크라이나 당국은 본바스에 공급하는 러시아 전력 사용료 지불을 중단했다. 분명이 여기에 쓰여야 됐을 재원은 무기를 사는데 쓸 것이다. 뭐 그렇지만 문제는 없다. 일본은 아낌없이 돈을 또 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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