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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우크라이나 군은 패배의 운명을 안고 있는가?

    우크라이나 군은 패배의 운명을 안고 있는가?

    © AP Photo/ Genya Savil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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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식 무기도, 가장 견고한 군 지도부도 '노보로시야'(도네츠크와 루간스크의 연방국) 민병대와의 싸움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승리를 보장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 군은 패배의 운명을 안고 있음을 확신한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블라디미르 레피힌 평론가는 적고 있다.

    일요일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국방부 대표는 우크라이나 군부대가 하루동안 중화기 사용 금지 협상안을 59번 위반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군의 이러한 계속적인 위반은 도네츠크 뿐만 아니라 루간스크에 대한 민스크 협상 위배 사항에 적용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300여 미 해병대가 3개 국가방위군 군사훈련을 위해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 전에 캐나다 역시 2백여 캐나다 군인을 키예프에 파견한다고 알렸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에서 이미 합법적으로 800여 미국인들과 75명의 영국, 또 비합법적으로 수백명의 국적이 다른 서방국 용병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에 주의하고 있다. 어떤 목적으로 외국 병사들이 우크라이나 있는 것일까. 우리는 알고 있다. 키예프 정권이 희망해서일까 순종하지 않는 노보로시야 민병대에 승리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단지, 미국과 영국의 지원을 유지하려는 것일까. 군대에 의해 구성된 우크라이나 군사무기의 힘, 국가방위군, 지원 대대, 외국 용병 등등 군사적인 이유가 명백한 군사 작전을 위한 대규모 병력을갖추고 있다.

    거짓말, 잔혹성, 직접 테러, 금지된 무기 사용, 민간인 희생, 인질, 전쟁포로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을 살인하는 이러한 가장 비열한 방법들. 이 '기계(우크라이나 국가방위군을 포함해 외국 용병 등 모든 범위의 병력'는 민스크 합의나 어떠한 협상에도 조정되지 않는다. '마히나'는 국가 정치 지도자에 예속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 전쟁 군사 기계 자원은 우크라이나에 정신, 정치, 경제, 군사적, 법적으로 지원하면서  오늘날 그들을 위한 소위 '문명 세계'를 구성하고 있다. 

    서방세계는 제재와 직접적인 위협으로 자국 국민과의 전쟁을 반대하는 키예프 전쟁 중단을 주장하는 러시아에 군사전문가와 정보 기관, 현대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보내면서 압박을 시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집중적인 군사화로 키예프는 군 병력을 20만 명까지 확대했다.

    이는 돈바스(도네츠크-루간스크 지역) 민병대 병력에 10배 이상 규모다. 그러나 무기도, 병력도, 돈도, 테러도, 서양 매체의 허위 보도도 '노보로시야'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보장하지 못한다. 이유는 우크라이나 군의 힘과 능력보다 결함과 약점이 더 많기 때문이다. 

    큰 약점은 국가와 군 내 자신의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 민족적 영웅, 지도자의 부재다. 현대의 우크라이나에는 광휘로운 역사도 없다. 키예프는 나치즘과의 전쟁에서 소련 국민의 위대한 승리의 가치를 부정했다. 그렇다면 새로운 우크라이나 군은 어떠한 가치와 전통에 의지해야 하는 것일까? 

    지도자와 영웅의 부재, 키예프의 이데올로기 쇠퇴를 점치는 역사, 서방의 이론가들은 확실하게 돈바스 전쟁에서 우크라이나 군이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분석 전문가 그룹인 Sogdiane 크리스틴 듀얀 클레망은 "우크라이나 군의 상황은 파국에 다가가고 있다. 그들에게는 복잡한 국가 상황을 콘트롤할 수 있는 실천 능력도, 가능성도 없다. 그들 일부분은 군사 작전에서 전혀 쓸모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점에서 미국의 목표는 우크라이나에서 영토를 관리하고 점차적으로 미국기업이 우크라이나 시장을 잠식하는데 있다. 서방은 특별히 미끼에 관심이 많다. 키예프와 관련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종합적인 군사화는 돈바스와 또는 러시아와의 전쟁을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정권 유지를 위한 과정이다.

    도네츠크 및 루간스크 수장들은 우크라이나 군 지도부가 '지원 병력'을 컨트롤 할 수도, 앞으로 몇 년 동안 그들을 통제할 가능성도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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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루간스크, 도네츠크,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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