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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망디 4개국’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실무그룹 구성 합의

    ‘노르망디 4개국’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실무그룹 구성 합의

    © REUTERS/ Clemens B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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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사태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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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우크라이나, 독일, 프랑스 노르망디 4개국 외교장관들이 베를린에서 최종문서의 민스크 합의 이행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첨예한 논쟁을 펼쳤다. 이들 노르망디 4개국 외교장관들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실무 그룹을 즉각적으로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유엔안보협력기구 권고안인 국경 지역에서의 중화기 철수 약속 이행하기로 약속했다.

    노르망디 4개국 외무장관 간 회의는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리아노보스티에 의해 알려진 바에 바에 따르면 첫번 째 합의 진전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독일과의 최종 선언문이 완성을 남겨둔 체 프랑스 외무 장관이 떠나면서 중단됐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만남은 유익했으며 서로간 생각의 차이점이 적지 않았지만 러시아는 2월 12일 정상 간 민스크 합의 사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민스크 합의 사항은 완전히 이행돼야 한다면서 “군사 분야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인도주의 분야에서의 합의사항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담의 주요한 결과 중 하나는 안보를 비롯해 정책 추진, 인도 문제, 돈바스 복구와 관련한 지원 문제 등을 논의할 실무그룹 구성이다. 

    라브로프 장관에 따르면 실무 그룹 구성 논의는 접촉 그룹 틀 안에서 협의하는데 오랜 시일이 걸린다. “우리는 실무 그룹 구성 이전에 접촉 그룹 회의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최종적인 결정은 나에게 희망을 준, 우리 지도자들이 도출한 모든 합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이행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모든 발걸음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나는 가까운 시일내에 구체적인 결과물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라브로프 장관은 설명했다.

    노르망디 포멧 회담의 주요한 성과 중 하나에 대해 러시아 외교장관은 구경 100mm 미만의 무기 및 탱크 철수 등 민스크 합의에 따른 이행 사항과 관련한 유럽안보협력기구의 권고안을 지지한 것이다. 

    “이것은 구체적인 이행안이다. 러시아 대표자 간 공동으로 합의 조절한 이 사항은 한달 반 전에 제안했으며 다시 ‘노르망디 포멧’에서 지지를 표명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성과”라고 라브로프 장관은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회담 직전 평화 유지군 파견이 주요한 테마가 되기를 원했음에도 우크라이나가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주장했던 우크라이나 동부 평화유지군 파견은 이번 회담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협상 대표들은 공동선언에서 유럽안보협력기구 국제감시단의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지지했다. 또한 모든 협상 참가자들은 가까운 주일 내에 유럽안보협력기구에 대한 재정과 인력 지원을 계속하는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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