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8 2017년 05월 28일
평양+ 28°C
서울+ 28°C
    라브로프 외무장관, ‘로시야 세고드냐’ 키셸료프 사장과 인터뷰

    러시아 외무장관 “이란 핵협상 합의 지연 원인 서방 파트너들의 일방적 요구에 있다”

    © Sputnik/ Grigory Sysoev
    오피니언
    단축 URL 만들기
    0 17101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국제뉴스통신사 ‘로시야 세고드냐’ 드미트리 키셸료프 사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Q:이란 핵협상 합의안 도출은 최종적인 것인가. 6 월 30 일 계약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A: 3 월 말 여러 문제가 합의점을 찾았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 대표들이 열거한 개별적이고 원칙적인 패키지 부분들의 구체적인 합의점은 해결했지만 실질적인 기밀은 공개하지 않았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구체적인 숫자, 구체적인 요소를 계획하는 것이 더욱 좋다. 그러나 이란은 이렇게 응답했다.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만큼, 제재 해제 조치와 관련해 언제, 어떤 규모로, 어떤 보증이 뒤따르는지 당신들은 우리를 기만하는 것은 아니지요?” 거기서 우리 서방 파트너들은 준비한 것도 없었고 일방적으로 그들에게 필요로하는 것들을 말하고이란이 바람을 요구할 때 갖은 수단을 동원해 그자리에서 떠나려고 했다. 

    Q: 합의를 계기로 지역 군비 경쟁이 가열되기 시작됐다. 다른 나라도 이번 사안을 빌미로 무언가 궁리하며 이러한 원자력 발전 권한에 대해 요구할 수 있게 됐다.  

    A: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승인한 이번 합의는 문서의 법적 효력을 실현화하는 데 있다.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 어떠한 군비경쟁 촉발과 같은 전쟁을 부추키는 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반대로 이 협약은 이란 핵프로그램에 따른 전쟁이 일어날 소지를 찾아낼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다. 이란은 의무를 자신에게 의무를 부과했다. 이러한 일은 없으며 미래에도 없을 것이라고 말이다. 나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번 핵협상에 따라 다른 나라들 역시 핵 발전소 개발을 원하고 있다고 말한 것을 들었다. 불가능하다고 보지 않는다. 만약 합법적이고 타당성이 있다면 나는 러시아가 이를 지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러시아는 보통의 원자력 발전의 평화적인 이용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다. 우선 파트너 국가와 계약을 맺고 그에 기초해 원전을 건설하고 인력을 육성하고 연료를 공급하고, 사용 후 연료를 회수하여 자국 저장소에 처분 등이 이뤄지면 된다. 이란은 우라늄을 농축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었다. 원자력 발전소에 공급에 따른 우라늄 농축은  누구도, 어디서도, 금지되지 않는다.

    Q: 우크라이나와 관련된 질문이다. 표트르 포로셴코 대통령은 이미 여러 번, '노르망디 포멧' 형태의 새로운 외교장관급 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알렸다. 이러한 공고는 정당한 것인가

    A: 원칙적으로 '노르망디 정상회담'은 특히 민스크 합의 이행에 관한 종합적인 조치를 준비하는 등에 있어서 매우 유익한 역할을 해왔다. 러시아와 독일, 프랑스,​우크라이나 정상들은 서면 합의를 도출해냈다.이미 두 차례에 걸쳐 합의사항 이행 실현 여부와 관련해 외교부 장관 또는 대표급 회의가 민스크에서 2월 12일 열렸다. 3 월말에 열린 마지막 회의에서 외무 장관들 회담 가능성이 검토됐다. 그러나 아직 아무도, 누구와 언제, 어떤 의제를 가지고 회의를 진행할 지에 대해서는 약속된 바가 없다. 그래서 5일 표트프 포로셴코 대통령이 외무 장관들이 모여 유엔평화유지권 활동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는 성명을 보고 놀랐다. 이 말을 듣고 처음 들었던 생각은 이러한 평화 유지 활동 아이디어는 루간스쿠와 도네츠크와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다.

    Q: 5 월 9 일을 기념일 행사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보이콧 소동에 대해서 어떻게평가하는가? 나는 미국은 모스크바 승전 기념일 행사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다른 나라를 설득하고 있다고 절대적으로 확신하고 있다. 

    A: 옛날 사람들은 이런 말을 했다. "유피테르 넌 화가 났니? 즉, 이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니?" 이 말이 전부다. 나는 미국의 동료들로부터 어떤한 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키워드
    '로시야 세고드냐', 드미트리 키셀료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댓글 운영원칙네티즌 의견
    Facebook 계정으로 댓글달기Sputnik 계정으로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