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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전문가가 말하는 '북한의 실상'… 서방 기자들이 떠들어대는 괴기한 그런 거 없다

    전문가가 말하는 '북한의 실상'… "서방 기자들이 떠들어대는 괴기한 그런 없다"

    Screenshot from Sony Pictures' The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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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북한)의 실제 모습은 서방 기자들이 거짓으로 떠들어대는 괴기한 풍자 만화의 모습이 없다'라고 러시아 사회정치평론가 니콜리아 스타리코프가 자신의 블로그에 관련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북한에 대한 야만적인 소문들은 (첫째) 소식통이 익명이고, (둘째) 이 익명의 소식통에 편향된 언론사들이 (온갖) 새로운 사연들을 갖다 붙여 전세계로 퍼트린다"면서 "'북한 지도자가 눈에 거스리는 관료를 직접 박격포로 총살한다'는 명백히 날조된 '가짜뉴스'를 내보내도 그 누구 하나 당황하지 않는다"며 "이게 바로 북한의 실체이며 질서라고 당연히 받아들이니 서방 기자들은 '가짜뉴스'를 보도하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것"이라고 개탄했다.

    사회정치평론가는 계속해서 "나는 북한의 삶이 '동화'같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그곳에도 삶은 있다. 애처롭고 가난한 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 기자들이 세상에 떠들어대는 괴기한 풍자만화 같은 모습은 절대 없다"라고 강조하며 "충분히 대화가 되는 나라다. 통일이 되면 (북한은) 바람직한 (한반도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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